깃허브로 협업을 하게되면 자주 보이는 용어들이 있다.
바로 AS-IS와 TO-BE이다.
AS-IS는 현재 상태나 모습. 즉, 개선되기 이전의 상태이다.
TO-BE는 미래의 이상적인 상태나 목표. 개선된 후의 상태
찾아보다보니 여기에 추가로 GAP이라는 게 존재하는 데
이는 AS-IS와 TO-BE사이의 차이를 분석해서 방향 제시를 해준다.
TO-BE로 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 지에 관한 정보를 작성하는 것이다.